[카테고리:] 다이어트 경험 이야기

다이어트 하며 운동, 식단 등 함께 병행하며 느낀점들 공유

  • 다이어트 중 운동장 트랙 돌기 적당한 강도와 시간은?

    다이어트와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면서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트랙 운동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운동 강도: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페이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빨리 달리는 것보다 중강도(유산소 영역)를 유지하는 것이 체지방 연소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 강도 체크법: 옆 사람과 짧은 문장으로 대화는 나눌 수 있지만, 노래를 부르기는 숨이 찬 정도가 적당합니다.
    • 심박수 기준: 본인 최대 심박수의 60~7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방식 (인터벌 걷기/뛰기): 체력이 부족하다면 ‘트랙 1바퀴 빠르게 걷기 + 1바퀴 가볍게 뛰기’를 반복하는 방식이 칼로리 소모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2. 운동 시간: 최소 30분 ~ 최대 60분

    유산소 운동 시 체지방이 본격적으로 연소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권장 시간: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제외하고 본 운동만 30~4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빈도: 주 3~4회 정도 꾸준히 시행하여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 사항: 1시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는 오히려 근손실을 유발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조절이 필요합니다.

    3. 트랙 운동 시 효과를 높이는 팁

    • 역방향 주행 주의: 대부분의 트랙은 반시계 방향이 기본입니다. 관절의 비대칭 부상을 막기 위해 사람이 적은 시간대라면 가끔 방향을 바꿔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워밍업과 쿨다운: 시작 전 5분은 천천히 걸으며 몸을 데우고, 끝난 후 5분은 스트레칭을 통해 종아리와 발바닥 근육을 풀어주세요.
    • 착지 방법: 뒤꿈치부터 부드럽게 닿거나 발바닥 전체로 지면을 누르듯 걸어야 무릎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작년 ‘러닝크루’팀을 만들어 함께 공주대 트랙을 뛴 적이 있다. 트랙을 돌며 중요했던 것은 시작 전후, 스트레칭이였다.

    무작정 뛸 때 근육에 무리가 간다. 우린 한 시간 잡고, 40분을 뛰고 운동 전 후 스트레칭을 함께 했다. 그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400m트랙 8바퀴 이상 돌아야 1km이상 뛰게 된다. 헬스장과 트랙 러닝을 함께 병행 할 때 운동 속도는 더 좋았다. 운동과 식단은 꾸준함이 중요하다.

  • 나의 몸무게 기준, 1년 이상 유지하는 방법은?

    지금 체중 53~55kg 1년 이상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 체중인 53~55kg 범위를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유지어터’의 단계는 감량보다 더 세심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이 현재의 체중을 자신의 ‘기준점(Set-point)’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기적인 유지를 위한 핵심 전략 4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식단의 ‘항상성’ 유지 (8:2 법칙)

    체중 유지의 핵심은 극단적인 제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식습관입니다.

    • 8:2 법칙: 주중이나 일상적인 식사의 80%는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과 충분한 단백질(닭가슴살, 달걀, 생선 등) 위주로 섭취하고, 나머지 20%는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기며 심리적 허기를 달래주세요.
    • 단백질 중심의 식사: 근육량 손실을 막기 위해 매끼 체중 1kg당 1.2~1.5g 수준의 단백질을 꾸준히 챙기는 것이 기초대사량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2. 활동량의 ‘루틴화’

    유지기에는 고강도 운동보다 **’매일 움직이는 습관’**이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 유산소와 근력의 조화: 주 3~5회,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은 칼로리 연소에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주 2회 정도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틈새 운동: 계단 이용하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등 일상적인 활동량을 과거보다 10~20% 높게 유지하세요.

    3. 데이터에 기반한 모니터링

    눈바디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이탈을 막아줍니다.

    • 주 1회 정기 검사: 매일 체중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일주일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체중과 인바디(InBody)를 측정하여 근육량과 체지방률의 변화를 체크하세요.
    • 허용 범위 설정: 53~55kg 사이에서 1~1.5kg 정도의 변동은 수분이나 음식물 무게일 수 있으므로 유연하게 받아들이되, 상한선인 55kg을 넘기 시작하면 즉시 식단 관리에 들어가는 ‘데드라인’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기록을 통한 자기 객관화

    글로 남기는 습관은 식탐을 조절하고 생활 패턴을 다잡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식단 및 운동 일지: 매일은 아니더라도 과식을 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기록을 남겨보세요. 어떤 상황에서 체중 변동이 생기는지 스스로 패턴을 파악하면 대처가 쉬워집니다.
    • 아침의 기록: 매일 아침 간단한 ‘모닝 페이지’나 다이어리를 쓰며 그날의 건강 목표를 리마인드하는 것만으로도 무의식적인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Tip: 1년이라는 시간은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조급함보다는 **”이 습관을 평생 가져갈 수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천천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1. 헬스장 주 2회 이상 가기
    2. 근력 운동 주 2회 꾸준히 하기(pt시간에 배운 동작, 유튜브 홈트 등)
    3. 식단 병행하기(교회 주일, 목장 예배 등 부득이한 상황 아니면 외식은 줄이기)
    4. 매일 동일한 시간에 체중 재고, 식단,운동 한 것 기록하기
  • 다이어트 후 체중이 훅 올라가는 요인은? 요요 방지 팁은?

    다이어트 성공 후 가장 큰 고비는 감량된 체중을 우리 몸의 새로운 ‘기준점(Set-point)’으로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체중이 갑자기 올라가는 주요 원인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체중이 급격히 상승하는 주요 요인

    • 항상성 유지 기전: 체중이 급격히 줄면 우리 몸은 이를 ‘위기’로 인식합니다.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해져, 평소와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더 잘 찌는 상태가 됩니다.
    • 렙틴 호르몬의 불균형: 지방 세포가 줄어들면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합니다. 반면 배고픔을 느끼는 ‘그렐린’은 증가하여 식욕 조절이 평소보다 훨씬 어려워집니다.
    • 근손실로 인한 대사 저하: 식단 위주의 다이어트로 근육량이 줄어들면 신체가 하루에 소비하는 총 에너지가 낮아집니다. 이 상태에서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잉여 에너지가 빠르게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 수분 및 글리코겐 보충: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다가 일반식을 먹으면 근육에 글리코겐이 저장되는데, 이때 수분을 함께 끌어당깁니다. 이로 인해 단기간에 1~2kg이 느는 것은 지방이 아닌 수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2. 요요 방지를 위한 핵심 팁

    ### 식단: ‘보상’이 아닌 ‘전환’

    • 절충적인 식단 구성: 다이어트 식단에서 일반식으로 바로 넘어가지 말고, 고단백 중심의 식사를 유지하면서 탄수화물을 서서히 늘리는 ‘유지기 식단’을 최소 3~6개월간 지속해야 합니다.
    • 저혈당 지수(GI) 식품 활용: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채소 위주로 섭취하여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세요.

    ### 운동: 근육량 수호

    • 근력 운동의 생활화: 감량 후에도 주 2~3회 이상의 꾸준한 근력 운동은 필수입니다. 근육은 에너지를 태우는 ‘공장’과 같아서, 근육량을 지켜야 기초대사량이 회복됩니다.
    • 활동량 유지: 고강도 운동이 아니더라도 하루 1만 보 걷기나 계단 이용 등 일상 속 활동량을 다이어트 시기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생활 습관: 기록과 수면

    • 주기적인 체중 체크: 체중계를 멀리하기보다 주 1~2회 정기적으로 측정하며 변동 폭을 확인하세요. 2kg 내외의 변화가 있을 때 즉시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수면 부족은 식욕 촉진 호르몬을 유발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수면은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Tip: 다이어트는 ‘끝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 방식을 내 몸에 동기화하는 과정’**입니다. 체중 유지기를 감량기보다 더 중요한 기간으로 설정해 보세요.

    1년간, pt와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하며, 한약 다이어트 때와 다르게 그리고 더욱 느꼈던 것은, 정말 다이어트는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것, 운동보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체중 유지기는, 3~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그 기간 뿐 아니라, 훅 늘어나지 않도록 평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몸을 위해, 건강한 삶을 선택하며, 헤이해지지 않도록 계속 긴장하며 지내야 한다.

  • 다이어트 의지력 높이는 꿀팁은?

    다이어트와 의지력은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드는 싸움이에요. 특히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 1. 의지력을 아껴주는 환경 설정

    의지력은 쓸수록 소모되는 배터리와 같습니다. 배터리를 아끼려면 유혹 자체를 차단해야 합니다.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간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 넣거나 아예 사두지 마세요. 배고플 때 장을 보는 것도 금물입니다.
    • 작은 그릇 활용: 같은 양이라도 작은 그릇에 담으면 시각적으로 ‘많다’고 느껴져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 미리 결정하기: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순간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전날이나 아침에 식단을 미리 정해두면 의지력을 쓸 필요가 없어져요.

    ## 2. 뇌를 속이는 식사법

    배고픔은 몸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뇌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 20분의 법칙: 우리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데는 최소 20분이 걸립니다. 천천히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단백질과 식이섬유 먼저: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어보세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 가짜 배고픔이 금방 찾아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 물 한 잔의 마법: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고프다면 일단 물을 한 잔 마시고 10분만 기다려 보세요.

    ## 3. ‘모 아니면 도’ 사고방식 버리기

    많은 분이 한 번 폭식하면 “에이, 이번 다이어트도 망했네”라며 포기합니다.

    • 다음 끼니부터 다시 시작: 점심에 과식했어도 저녁부터 다시 건강하게 먹으면 됩니다. 다이어트는 100점 만점 시험이 아니라 누적 점수 게임이에요.
    • 80:20 법칙: 식단의 80%는 건강하게, 20%는 즐거운 음식을 허용하세요. 너무 엄격한 절제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 4. 의지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몸이 피곤하면 뇌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고칼로리 음식을 갈구하게 됩니다.

    • 충분한 수면: 잠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렙틴)은 줄고, 배고픔 호르몬(그렐린)은 늘어납니다. 다이어트의 시작은 일찍 자는 것입니다.
    • 작은 성취 기록: 체중계 숫자만 보지 마세요. ‘오늘 만 보 걷기 성공’, ‘야식 참기 성공’ 등 작은 성취를 다이어리나 앱에 기록하면 도파민이 나와서 의지력을 유지해 줍니다.

    💡 한 줄 요약 “의지력으로 유혹을 이기려 하지 말고, 유혹이 없는 상황을 만드세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은 내일 아침에 먹을 건강한 메뉴 하나를 미리 정해두는 거예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힘든 유혹은 외식의 유혹이 크다. 주일의 교회에서 식사, 경조사 등 가족과의 외식 등..그러나 다이어트의 목적을 두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맵이 중요하다.

  • 다이어트 할때 외식을 자주 했을때 훅 늘어나는 몸무게 시기는? 언제를 조심해야 하나?

    다이어트 중 외식을 자주 하면 몸무게가 갑자기 늘어나는 소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먹은 직후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에 따라 주의해야 할 시기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1. 외식 직후 ~ 다음 날 아침 (수분 및 글리코겐 정체기)

    외식을 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체지방 증가가 아니라 **’수분 정체’**입니다.

    • 원인: 외식 메뉴는 집밥보다 염분(나트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나트륨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몸이 붓게 됩니다. 또한,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면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때 글리코겐 1g당 약 3g의 수분이 함께 저장됩니다.
    • 주의점: 이때 늘어난 1~2kg은 실제 살이 아니라 **’가짜 살’**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에 좌절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면 진짜 살이 됩니다.

    2. 외식 후 2일 ~ 3일째 (지방 전환 결정기)

    이 시기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위험하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 원인: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약 24~48시간 동안 에너지로 쓰이지 않으면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쌓이기 시작합니다.
    • 주의점: “어제 많이 먹었으니 오늘도 그냥 먹자”는 생각으로 이틀 연속 고칼로리 외식을 하면, 글리코겐이 비워질 틈 없이 바로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외식 후 48시간 이내에 평소 식단으로 돌아오고 활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3. 외식 습관화 1주일 이후 (항상성 변화기)

    외식이 잦아진 상태로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우리 몸은 바뀐 몸무게를 자신의 ‘정상 몸무게’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 원인: 우리 몸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습니다. 1주일 넘게 과잉 섭취가 이어지면 뇌는 늘어난 체중을 유지하려 하며, 이때부터는 살을 빼기가 훨씬 힘들어집니다.
    • 주의점: 일주일 내내 외식이 잦았다면 이미 체지방으로 안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단순 식단 조절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 언제를 가장 조심해야 할까? (핵심 요약)

    “외식 후 48시간”을 사수하세요!

    • 외식 당일 저녁: 과식했다면 바로 눕지 말고 30분~1시간 정도 가볍게 산책하여 혈당을 조절하세요.
    • 외식 다음 날: 공복 시간을 평소보다 늘리고(간헐적 단식), 물 2L 이상을 마셔 나트륨을 배출해야 합니다. 칼륨이 풍부한 채소(오이, 호박, 토마토 등)를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연속 외식 금지: 외식은 가급적 최소 2~3일의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몸이 글리코겐을 비워낼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숫자에 너무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외식 후 2일간의 **’수습 기간’**을 얼마나 잘 보내느냐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다이어트 전략입니다!

    피트니스를 다니며,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하여 인바디 체크할 때 그 수치에 대한 압박감이 은근 있었다. 그래도 인바디 체크의 긴장감으로,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루틴이 만들어지면서 체중감량은 잘 되었다. 물론, 정체기도 있고, 느슨해 질때도 있지만, 마음을 다 잡아가면서,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했다. pt기간이 끝났지만, 지금도, 개인운동으로 가까운 곳에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을 등록 해놓고, 다니고 있다.

    지금은 조금씩 먹긴 먹되, 항상 조심 하며, 체중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외식은 너무 자주 하지 않으며, 외식을 한다 할지라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먹은 것이 체지방 증가가 되지 않도록, 골든타임이 지나기 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바디의 수치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너무 헤이해지지 않게 잘 유지하자.

  • 실내자전거 vs 러닝머신 운동 비교했을 때의 효과는?

    실내 유산소 운동의 양대 산맥인 실내자전거와 **러닝머신(트레드밀)**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러닝을 즐기시고 체중 관리에 진심이신 만큼, 본인의 컨디션과 운동 목적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실내자전거 vs 러닝머신 비교

    구분실내자전거 (Indoor Cycling)러닝머신 (Treadmill)
    관절 부담매우 낮음 (무릎, 발목 보호에 탁월)보통~높음 (체중의 3~4배 충격 발생)
    칼로리 소모중 (하체 위주 사용) (전신 근육 사용)
    주요 효과하체 근력 강화, 심폐지구력 향상전신 체지방 연소, 심폐 기능 극대화
    추천 대상무릎이 약한 날, 고강도 인터벌 선호마라톤 훈련, 단기간 체중 감량

    💡 장단점 요약

    • 실내자전거: 앉아서 타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며 **’지속’**하기 쉽고,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상체 움직임이 적어 전체적인 칼로리 소모는 러닝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 러닝머신: 실제 달리기와 가장 유사하여 마라톤 기록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경사도(Incline) 조절을 통해 등산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지루함이 빨리 올 수 있고 관절 관리가 필요합니다.

    2. 효과적인 운동 강도 설정법

    체중 감량과 심폐 기능 향상을 위해 가장 과학적인 방법은 **’목표 심박수’**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① 최대 심박수 계산

    일반적인 공식인 **[ 220 – 나이 ]**를 활용합니다.

    (예: 44세 기준) $220 – 44 = 176$ (회/분)

    ② 운동 목적별 강도 (최대 심박수 대비)

    • 지방 연소 구간 (60~70%): 가벼운 대화가 가능한 정도입니다. $176 \times 0.6 = \mathbf{105}$ ~ $\mathbf{123}$회 사이를 유지하며 40분 이상 타는 것이 좋습니다.
    • 심폐 지구력 강화 (70~85%): 숨이 차서 문장을 길게 말하기 힘든 정도입니다. $176 \times 0.75 = \mathbf{132}$회 내외로 인터벌 훈련 시 활용하세요.

    3. 러너를 위한 활용 팁

    • 러닝 훈련 보조: 마라톤 훈련 중 무릎에 피로가 쌓였다면, 러닝머신 대신 **자전거로 ‘리커버리 라이딩’**을 하여 관절을 보호하면서 심박수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공복 유산소: 체중 관리가 목표라면 아침 공복에 실내자전거를 저강도로 30분 정도 타는 것이 지방 연소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 러닝머신 경사도 활용: 무릎이 걱정된다면 속도를 낮추고 **경사도를 3~5%**로 올리세요. 관절 충격은 줄이면서 칼로리 소모량은 평지 달리기보다 훨씬 높아집니다.

    확실히 경험을 해 본 결과, 러닝머신의 효과가 더 나은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앉아서 하는 실내자전거와 전신을 이용하는 러닝머신의 효과가 큰 것..내가 겁이 많아서 실내자전거를 했을 때와 러닝머신을 시작하고 나서의 차이가 확연히 났다. 좀더 속도를 내서 체중감량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 인바디 체크 때 궁금했던 것…

    인바디 체크 할 때 우리 트레이너 선생님은 늘 왼손에 밴드를 두르고 붙잡아 주셨다. 처음엔 그 이유를 몰랐다.

    어느 날,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다른 사람이 같이 전류가 타게 되면 인바디 체크 시 오류가 난다는 것이다.

    난 이제껏 다른 곳에서 인바디 체크 할 때는 왼손을 잡아달라 했다.

    왼쪽 편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기에, 인바디 체크 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체크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이제는 이유를 알고, 방법을 알았기에 개인운동 가서 인바디 체크할 때 직원분께 상황을 알려드리고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택해야 겠다.

    인바디는 체지방,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수치를 보는 기계이다.

    다이어트하면서는 그 수치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지금, 유지 단계인 시기에는 인바디의 수치에 집중하기 보다, 나의 몸 상태, 눈바디로 건강을 지켜 나가야겠다.

    인바디를 안 한다는 것은 아니다. 늘 방심하지 말며,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며, 더 뺄 수 있으면 빼면서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잘못된 오해와 지식보다 진실된 정보들을 접하며, 바르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 식단을 지켜야 할 때 외출할 일이 생기면..

    다이어트 할 때 식단을 지켜야 하는데 외출할 일이 생기면 난감하게 된다.

    그러나 요즘, 건강, 웰빙이 대세가 되면서, 편의점, 써브웨이 등 건강 음식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나 또한, 천안으로 pt를 받으러 다닐 때, 레슨 시간과 교회 일정이랑 애매하게 될 때는 어쩔 수 없이 사 먹게 되었다. 난 주로, cu편의점을 이용했는데, 요즘은 낱개로 파는 닭가슴살이나, 바나나, 고구마, 사과 등 다양하게 나오고, 단백질 음료도 제로슈가로 많이 나온다. 인바디 체크 할 때는 단백질 음료만 간단히 먹고, 아닐 때는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챙겨 먹었다.

    허함이 가득할 때는 써브웨이에서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대로 소스는 삼가고, 로스트 치킨에 야채를 주로 넣어 먹고, 음료수는 이온음료를 마셨다.

    요즘은, 다이어트 할 때에도 건강식을 챙길 수 있어서 좋다.

  • 한약 다이어트와 pt레슨 다이어트의 차이점(경험 이야기)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식을 좋아했던 나는, 어느 순간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 했다. 2년 전인가, 한약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한약 다이어트는 한의사 선생님의 한약 복용 지도와 식단을 병행하긴 하였다. 그러나, 식단은 헬스장의 pt선생님이 짜준 식단과는 다르게, 너무 간단하였고, 그렇게 큰 중요성을 강조를 안 하셨던 것 같다.

    몇 주 간격으로 인바디를 체크 했지만, 단순히 수치 줄어든 것에만 신경을 쓰셨다. 체지방률 감소가 중요하다 알았지만, 체중 감량은 크게 하지 못한 채 마무리를 했었다.

    그러다가 pt레슨의 기회가 왔다. 1년간 하게 되었는데, 나는 재활의 레슨 보다 다이어트의 비중을 크게 두고, 레슨을 받았다.

    역시, 전문가의 레슨이라 달랐다. 철저히 식단을 지키며, 인바디 체크를 하였다. 치팅데이 후 인바디를 할 때는 체지방률 변화가 눈에 보여, 다이어트 할 때 적이 되었다. 그래서 한 동안 진짜 치팅데이 없이 다이어트 식단과, 인바디 체크를 병행하였다. 1년 동안, 총 체지방 15kg 감량에 성공 후, 마무리를 지었다.

    현미밥,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 등의 위주로 식단을 지켰고, 선생님이 주신 식단에서 저울까지 재며, 철저히 지켰다. 정체기가 오면, 운동을 더 하거나, 식단의 변화를 주기도 하였다.

    AI도 설명 했듯이, 효과는 한약 다이어트 보다는 헬스장 다이어트를 추천한다. 그러나, 역시 요요 방지가 중요하다. 무조건적으로 살을 빼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요요 방지를 위해, 6개월 이상, 식단을 지키고, 운동을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야 한다.

    난, 요즘 감사한 것이, 우연한 기회로, 좋은 트레이너 선생님을 만나, 내 삶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주눅들고, 꿈 없는 인생이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하루하루 건강하고 재밌게 살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