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 찬양 묵상

찬양 사역자 지선 전도사님의 ‘충만’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은혜를 주는 찬양입니다. 내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는 고백이 담겨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하루, 이 찬양의 가사를 깊이 되새기며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는 묵상의 시간을 제안해 드립니다.

🎵 찬양 가사 속 핵심 묵상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부요함이라 /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부요함이라”

1. 세상의 기준을 뒤집는 ‘예수의 부요함’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의 이름(명예)과 채워지지 않는 주머니(물질)로 나의 가치를 증명하려 합니다. 하지만 가사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이름이 없어도 공허하지 않고, 가진 것이 없어도 부족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가장 큰 부(富)이기 때문입니다.

  • 질문: 요즘 나는 무엇이 없어서 공허하고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나요? 나의 채워짐의 기준은 세상입니까, 예수님입니까?

“고난 중에도 찬송할 수 있는 것은 주가 주신 평안함이라 / 소망 없는 황무지 위를 걸어가도 주가 인도하는 광야라”

2. 환경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

고난 속에서 찬송을 부르고, 메마른 황무지에서 소망을 품는 것은 내 의지나 긍정적인 마인드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초자연적인 평안이 임할 때만 가능합니다. 내가 걷는 곳이 비록 거칠고 거친 황무지 같을지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광야’라면 그곳은 더 이상 버려진 땅이 아닌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 질문: 지금 내 삶의 거친 광야 한복판에서,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고 있나요?

“내 영혼 주린 주를 보네 / 내 영혼 주를 기뻐하네 / 내 영혼 주를 송축하네”

3. 영혼의 갈망과 채움

내 영혼이 진정으로 주려야 할 대상은 세상의 성공이나 안락함이 아니라 오직 ‘주님’입니다. 주님을 갈망할 때, 비로소 내 영혼은 참된 기쁨을 찾고 주님을 송축(찬양)하게 됩니다.

🙏 오늘의 묵상 기도

“주님, 내 눈에 보이는 상황이 녹록지 않고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무명할지라도, 가난할지라도, 혹은 고난과 광야 같은 시간을 지날지라도 내 안에 계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내 영혼이 ‘충만’해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조건으로 나를 채우려 했던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부요함을 누리게 하소서. 오늘도 내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주를 송축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잠시 눈을 감고 지선 님의 ‘충만’을 잔잔하게 들으시면서, “난 예수로 충만하네”라는 가사를 마음속으로 천천히 따라 고백해 보세요. 오늘 하루, 환경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안이 마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삶에 주님 말고 다른 곳에 시선을 둘 때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로 충만한 삶이 될 수 있기를..다른 욕심들을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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