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 하시네” 찬양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음성으로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가슴 벅찬 사랑을 담은 곡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깊이 가슴에 새길 수 있는 묵상 노트를 나눕니다.
1. 나의 모습 그대로를 용납하시는 사랑
우리는 종종 세상의 기준이나 스스로의 자책감 때문에 “내가 이만하면 사랑받을 자격이 있을까?” 고민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찬양은 우리가 완벽할 때가 아니라, 여전히 넘어지고 깨지는 지금 이 순간 주님이 다가오셔서 사랑을 고백하고 계심을 상정합니다.
- 묵상 포인트: 조건을 따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Agape)은 나의 어떠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분은 내 과거의 얼룩이나 현재의 불안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보혈로 덮인 내 영혼 자체를 바라보십니다.
2. 끊임없이 속삭이시는 음성
찬양의 제목처럼 주님은 한 번만 말씀하시고 끝내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귀가 닫혀있을 때도, 낙심하여 주저앉아 있을 때도 “사랑한다, 내 아들아, 내 딸아”라며 끊임없이 속삭이십니다.
- 묵상 포인트: 요즘 나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소리는 무엇인가요? 세상의 염려나 비난의 소리를 잠재우고, 내 영혼을 향해 들려오는 주님의 부드럽고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3.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고백
주님의 사랑 고백을 들은 영혼은 더 이상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내 마음에 머물 때, 비로소 우리 안에서도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오늘의 묵상 기도
“주님, 세상의 거절감과 나의 연약함 때문에 낙심할 때마다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자격 없는 나를 조건 없이 안아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며, 오늘 하루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을 들으시면서 특별히 마음을 울렸던 가사나, 요즘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 제목이 있으신가요?
우리의 팀 사역이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감당 할 수 있기를, 팀 사역의 부담보다, 먼저 예배자로서의 삶을 잘 감당 할 수 있기를..영육간 강건하여, 주님의 일에 더욱 순종하며 기쁨으로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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