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 시대(2) – 이삭, 야곱, 요셉

  1. 족장(이삭, 야곱, 요셉) 중, 나의 삶과 가장 닮았거나 가장 큰 울림을 준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요셉, 요셉은 막내 아들로 이쁨을 많이 받았지만, 형제들에게는 시기,질투, 미움을 받았다. 그러나, 요셉은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원망도 하지 않으며 살았다. 그 요셉의 이야기를 보며, 나 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부모님께 이쁨과 관심을 받았지만, 때로는 언니도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족을 통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하셨고, 기도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다.

2. 요셉은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창50:20)고 고백했습니다. 내 인생의 고난이나 상처 중, 하나님께서 ‘선으로’바꾸어 주신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가끔 아니 자주, 관계나 말로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내를 주시고, 긍휼의 마음을 주셔서 선으로 바꿔주신다.

내가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프지만, 기도를 하고 기도 제목을 나눌 때면, 문제 너머의 하나님은, 나의 방법 보다 더 크게 일하고 계신다.

그러기에, 상황과 문제, 상처 등으로 마음 아파하기 보다 먼저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1. 이삭 (Isaac): 약속의 아들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로, ‘하나님의 약속’ 그 자체를 상징합니다.

  • 특징: 세 명의 족장 중 가장 온유하고 수동적인 인물로 묘사됩니다. 분쟁을 피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성품을 가졌습니다.
  • 주요 사건:
    • 모리아 산의 제물: 아버지 아브라함에 의해 제물로 바쳐질 뻔했으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살아남습니다. 이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종의 장면입니다.
    • 우물 양보: 그가 판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빼앗으려 할 때마다 다투지 않고 양보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우물을 찾아 떠났고, 결국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더 넓은 땅을 얻게 됩니다.
  • 의미: 인내와 평화, 그리고 대를 잇는 축복의 통로 역할을 합니다.

2. 야곱 (Jacob): 변화의 인물

이삭의 차남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을 쟁취하려 했던 열정적인 인물입니다.

  • 특징: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이름의 뜻처럼 경쟁심이 강하고 지략이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물로 변화합니다.
  • 주요 사건:
    • 장자권 가로채기: 형 에사우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채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쳐 20년간 고된 노동을 합니다.
    • 얍복 강가의 씨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천사와 씨름하며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매달립니다. 이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며, 이것이 곧 국가의 이름이 됩니다.
  • 의미: 인간적인 욕심이 하나님의 연단을 거쳐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12지파의 아버지가 됩니다.

3. 요셉 (Joseph): 꿈과 섭리의 인물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고난을 통해 민족을 구원하는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습니다.

  • 특징: 정직하고 지혜롭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용서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 주요 사건:
    • 애굽으로 팔려감: 형들의 시기를 받아 이집트의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 총리가 된 꿈 해몽: 이집트 파라오의 꿈(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해석하여 이집트의 총리가 됩니다.
    • 가족과의 화해: 흉년 중에 식량을 구하러 온 형들을 용서하고, 가족 모두를 이집트로 이주시킵니다.
  • 의미: 개인의 고난이 결국 가족과 민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계획(섭리)이었음을 증명합니다.

요약 비교

인물핵심 키워드성격주요 역할
이삭순종, 평화온유함, 수동적언약의 계승
야곱끈기, 변화열정적, 지략가이스라엘 민족의 기틀 (12지파)
요셉꿈, 용서정직함, 지혜민족의 보존 및 이집트 이주

세 사람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관계로 이어지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성경에 자주 등장할 만큼 이스라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뿌리입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