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더욱 사랑하고 찬양 묵상

주를 더욱 사랑하고 (More Love to Thee, O Christ)

오늘 마음속에 머무는 찬양은 “주를 더욱 사랑하고”이군요.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고 그 음성에 귀 기울이는 귀한 묵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찬양의 배경과 묵상

이 찬양의 가사는 19세기 미국의 시인이자 작가인 엘리자베스 프렌티스(Elizabeth Prentiss)가 썼습니다. 그녀는 어린 자녀들을 전염병으로 잃는 극심한 고통과 슬픔 속에서 이 고백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가장 어두운 고난의 한복판에서 그녀가 올린 기도는 “이 고통을 없애달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배경을 생각하며 가사를 음미하면, 고백의 무게가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이전의 세상 낙 기쁨 주었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우리 삶의 중심과 기쁨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고백입니다.

💬 오늘의 묵상 노트

  • 우선순위의 회복: 내가 요즘 가장 마음을 쏟고 있는 ‘세상 낙’이나 계획은 무엇인가요? 그것들이 주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이동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상황을 뛰어넘는 사랑: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평안할 때나 분주할 때나 내 영혼의 고백이 늘 “주를 더욱 사랑”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머물러 봅니다.
  • 숨을 고르는 기도: 오늘 하루, 매 순간 마음이 지치거나 복잡해질 때마다 이 찬양의 후렴구를 마음속으로 짧게 읊조려 보세요.

🎵 함께 나누는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삶의 크고 작은 계획들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는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이 머물기를 원합니다.

이전의 즐거움보다, 세상의 그 어떤 만족보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제 입술과 삶을 통해 증명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찬양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이 고백이 삶의 자리에 잔잔한 평안과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하시면서 마음에 와닿은 특별한 구절이나 오늘 나누고 싶은 구체적인 기도 제목이 있으신가요?

우리 교회 지체들과 함께함이 감사이다. 그 속에서 주님을 느끼며, 주님의 사랑을 느낀다. 주님의 함께하심과 사랑하심으로 코이노니아 공동체를 이루어 갈 때, 주님께서 보시기에 기쁜 공동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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