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raccoondiet83

  • 주요 사사별 분석

    옷니엘 : 첫 번째 사사

    -역사적 의의 : 사사기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고 땅에 안식을 가져왔습니다.

    에훗 : 전략적 사사

    -주요 사건 : 비대한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치러 갔다가, 오른쪽 다리에 숨긴 칼로 그를 처단했습니다. 그의 승리 후 이스라엘은 가장 긴 80년의 평화를 누렸습니다.

    드보라 : 예언적 사사

    – 주요사건 : 군대 장관 바락을 독려하여 가나안 왕 야반의 철 병거 900대를 무력화했습니다. 여인 ‘야엘’이 말뚝으로 적장 시스라를 죽이며 전쟁이 종결됩니다.

    기드온 : 겸손에서 타락으로

    -주요 사건 :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라며 주저했으나 300명으로 미디안 대군을 이겼습니다. 하지만 승리 후 금 에봇을 만들어 가문이 올무에 걸리는 영적 오점을 남겼습니다.

    입다 : 서자의 비극

    -주요 사건 : 집안에서 쫓겨났던 인물이나 암몬의 침략 시 부름을 받았습니다. “승리하면 처음 영접하는 자를 번제로 드리겠다.”는 성급한 서원으로 자신의 외딸을 잃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삼손 : 무너진 나실인

    -주요사건 : 사사 중 가장 큰 개인적 능력을 가졌으나 개인의 정욕(들릴라)에 휘둘렸습니다. 결국 두 눈이 뽑힌 채 포로가 되었으나, 죽을 때 다곤 신전의 기둥을 무너뜨려 살았을 때보다 더 많은 블레셀 사람을 죽였습니다.

    *신학적 통찰 : 사사기는 뒤로 갈수록 사사들의 영적 상태와 도덕성이 점차 쇠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옷니엘의 경건함 -> 삼손의 방탕함). 이는 이스라엘에 ‘왕(진정한 통치자 하나님)’이 없으므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시대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냅니다.

    사사기(Judges)에 등장하는 12명의 사사를 성경 기록의 비중과 성격에 따라 **대사사(6명)**와 **소사사(6명)**로 구분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 사사기 12사사 총괄 요약표

    구분이름지파주요 대적통치/평온 기간특징 및 주요 사건
    대사사옷니엘유다메소포타미아40년첫 번째 사사, 갈렙의 조카
    에훗베냐민모압80년왼손잡이 사사, 모압 왕 에글론 암살
    드보라에프라임가나안(하솔)40년유일한 여성 사사, 바락과 함께 승리
    기드온므낫세미디안40년300명의 용사, 양털 시험, 승리 후 타락
    입다갓(길앗)암몬6년기생의 아들, 서자로 쫓겨났다 귀환, 비극적 서원
    삼손단블레셋20년나실인, 괴력, 들릴라의 유혹과 최후
    소사사삼갈–블레셋–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600명 격퇴
    돌라잇사갈–23년아비멜렉의 난 이후 이스라엘을 구원
    야일므낫세–22년아들 30명, 어린 나귀 30마리(부유함 상징)
    입산유다–7년자녀 60명(30남 30녀)을 다 외지인과 결혼시킴
    엘론스불론–10년스불론 지파 출신의 사사
    압돈에프라임–8년아들 40명, 손자 30명, 나귀 70마리

    💡 주요 핵심 포인트

    • 대사사 vs 소사사: 기록된 분량이 많고 구원 활동이 상세히 묘사되면 대사사, 활동 기록이 짧고 족보나 통치 기간 위주면 소사사로 분류합니다. (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 사사기 순환 구조: 사사기는 **[범죄 → 징계(압제) → 간구 → 구원(사사 등장) → 평온]**이라는 영적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 영적 쇠퇴: 사사기 초반(옷니엘)에서 후반(삼손)으로 갈수록 사사들의 도덕성과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점차 타락해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참고: 아비멜렉(기드온의 아들)은 스스로 왕이 되려 했던 인물로,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 명단에는 보통 포함하지 않습니다.

  • 족장 시대(2) – 이삭, 야곱, 요셉

    1. 족장(이삭, 야곱, 요셉) 중, 나의 삶과 가장 닮았거나 가장 큰 울림을 준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요셉, 요셉은 막내 아들로 이쁨을 많이 받았지만, 형제들에게는 시기,질투, 미움을 받았다. 그러나, 요셉은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원망도 하지 않으며 살았다. 그 요셉의 이야기를 보며, 나 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부모님께 이쁨과 관심을 받았지만, 때로는 언니도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족을 통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하셨고, 기도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다.

    2. 요셉은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창50:20)고 고백했습니다. 내 인생의 고난이나 상처 중, 하나님께서 ‘선으로’바꾸어 주신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가끔 아니 자주, 관계나 말로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내를 주시고, 긍휼의 마음을 주셔서 선으로 바꿔주신다.

    내가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프지만, 기도를 하고 기도 제목을 나눌 때면, 문제 너머의 하나님은, 나의 방법 보다 더 크게 일하고 계신다.

    그러기에, 상황과 문제, 상처 등으로 마음 아파하기 보다 먼저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1. 이삭 (Isaac): 약속의 아들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로, ‘하나님의 약속’ 그 자체를 상징합니다.

    • 특징: 세 명의 족장 중 가장 온유하고 수동적인 인물로 묘사됩니다. 분쟁을 피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성품을 가졌습니다.
    • 주요 사건:
      • 모리아 산의 제물: 아버지 아브라함에 의해 제물로 바쳐질 뻔했으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살아남습니다. 이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종의 장면입니다.
      • 우물 양보: 그가 판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빼앗으려 할 때마다 다투지 않고 양보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우물을 찾아 떠났고, 결국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더 넓은 땅을 얻게 됩니다.
    • 의미: 인내와 평화, 그리고 대를 잇는 축복의 통로 역할을 합니다.

    2. 야곱 (Jacob): 변화의 인물

    이삭의 차남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을 쟁취하려 했던 열정적인 인물입니다.

    • 특징: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이름의 뜻처럼 경쟁심이 강하고 지략이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물로 변화합니다.
    • 주요 사건:
      • 장자권 가로채기: 형 에사우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채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쳐 20년간 고된 노동을 합니다.
      • 얍복 강가의 씨름: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천사와 씨름하며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매달립니다. 이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되며, 이것이 곧 국가의 이름이 됩니다.
    • 의미: 인간적인 욕심이 하나님의 연단을 거쳐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12지파의 아버지가 됩니다.

    3. 요셉 (Joseph): 꿈과 섭리의 인물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고난을 통해 민족을 구원하는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습니다.

    • 특징: 정직하고 지혜롭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용서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 주요 사건:
      • 애굽으로 팔려감: 형들의 시기를 받아 이집트의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 총리가 된 꿈 해몽: 이집트 파라오의 꿈(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해석하여 이집트의 총리가 됩니다.
      • 가족과의 화해: 흉년 중에 식량을 구하러 온 형들을 용서하고, 가족 모두를 이집트로 이주시킵니다.
    • 의미: 개인의 고난이 결국 가족과 민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계획(섭리)이었음을 증명합니다.

    요약 비교

    인물핵심 키워드성격주요 역할
    이삭순종, 평화온유함, 수동적언약의 계승
    야곱끈기, 변화열정적, 지략가이스라엘 민족의 기틀 (12지파)
    요셉꿈, 용서정직함, 지혜민족의 보존 및 이집트 이주

    세 사람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관계로 이어지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성경에 자주 등장할 만큼 이스라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뿌리입니다.

  • 인바디 체크 때 궁금했던 것…

    인바디 체크 할 때 우리 트레이너 선생님은 늘 왼손에 밴드를 두르고 붙잡아 주셨다. 처음엔 그 이유를 몰랐다.

    어느 날,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다른 사람이 같이 전류가 타게 되면 인바디 체크 시 오류가 난다는 것이다.

    난 이제껏 다른 곳에서 인바디 체크 할 때는 왼손을 잡아달라 했다.

    왼쪽 편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기에, 인바디 체크 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체크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이제는 이유를 알고, 방법을 알았기에 개인운동 가서 인바디 체크할 때 직원분께 상황을 알려드리고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택해야 겠다.

    인바디는 체지방,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수치를 보는 기계이다.

    다이어트하면서는 그 수치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지금, 유지 단계인 시기에는 인바디의 수치에 집중하기 보다, 나의 몸 상태, 눈바디로 건강을 지켜 나가야겠다.

    인바디를 안 한다는 것은 아니다. 늘 방심하지 말며,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며, 더 뺄 수 있으면 빼면서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잘못된 오해와 지식보다 진실된 정보들을 접하며, 바르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 인바디 체크 할때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오류가 난다..

    인바디(InBody) 측정 시 다른 사람이 몸을 만지거나 도와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체성분 정보가 합산되어 측정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측정 결과에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다른 사람이 만지면 발생하는 문제

    인바디는 **생체 전기 임피던스 분석법(BIA)**을 사용합니다. 미세한 전류를 몸에 흘려보내 저항값을 측정하는 방식인데, 타인이 신체를 접촉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 전류 경로의 왜곡: 측정자의 몸에만 흘러야 할 전류가 접촉한 사람을 통해 분산되거나 경로가 바뀝니다.
    • 저항값(임피던스)의 변화: 두 사람의 신체가 연결되면서 하나의 큰 전도체처럼 인식되어 저항값이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신뢰도 상실: 근육량이나 체지방량이 실제보다 훨씬 높거나 낮게 측정되는 등 결과지를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2. 정확한 측정을 위한 가이드

    도움이 필요하더라도 가급적 다음 원칙을 지켜 혼자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분주의 사항
    접촉 금지측정 중에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의 겨드랑이가 붙지 않게 하고, 허벅지가 서로 닿지 않도록 팔을 벌려야 합니다.
    자세 유지겨드랑이 사이에 공기가 통할 정도로 팔을 가볍게 벌리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속류 제거시계, 반지, 대형 금속 액세서리 등은 전류 흐름을 방해하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도움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만약 거동이 불편하거나 자세를 잡기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다면, 직접적인 피부 접촉 없이 옷 위를 살짝 받쳐주거나 지지해주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단, 이 경우에도 미세한 오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약: > 다른 사람의 정보가 내 결과에 기록되는 것은 아니지만, 측정값 자체가 엉망이 됩니다. 정확한 변화를 추적하고 계신 만큼, 측정 시에는 온전히 혼자 기기 위에 서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인바디의 진실과 거짓

    인바디(체성분 분석기)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도구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인바디의 BIA(생체 전기 저항 분석법) 원리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실들의 진실과 거짓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인바디 수치는 100% 정확한 나의 몸 상태다? (거짓)

    인바디는 체지방을 직접 꺼내서 무게를 재는 것이 아니라, 몸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발생하는 **저항값(임피던스)**을 통해 수치를 ‘추정’하는 기기입니다.

    • 진실: 인바디는 근육에 수분이 많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즉, 체내 수분량에 따라 결과가 크게 요동칩니다.
    • 주의: 화장실을 다녀오기 전후, 물을 마신 후, 심지어 샤워 직후에도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숫자가 아닌 **’추세’**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어제 술을 마셨더니 근육량이 늘었다? (거짓)

    술을 마신 다음 날 인바디를 재면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이 줄어든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기분 좋은 착각일 뿐입니다.

    • 원인: 알코올 섭취 후 일시적인 부종이나 혈류량 변화로 인해 체내 수분 분포가 달라지면, 기기는 이를 ‘근육량 증가’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 진실: 근육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전날의 식단이나 음주 상태는 결과값을 왜곡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3. 인바디 점수가 높으면 무조건 건강하다? (거짓)

    인바디 점수는 근육량과 체지방량의 ‘비율’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산술적인 점수일 뿐입니다.

    • 진실: 내장지방 수치, 기초대사량, 부종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겉보기에 마른 ‘마른 비만’인 경우 점수는 높게 나올 수 있지만, 실제 대사 건강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눈바디(거울)가 인바디보다 정확할 때가 있다? (진실)

    많은 전문가가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거울을 믿으라고 말합니다.

    • 이유: 인바디는 컨디션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지만, 거울에 비친 몸의 탄력이나 라인 변화는 속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운동 초기에는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근육 밀도가 높아지며 몸이 탄탄해지는데, 인바디가 이를 즉각 잡아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인바디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수치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확한 변화를 추적하려면 다음의 조건을 지켜보세요.

    1. 공복 상태 유지: 음식물과 물이 위장에 있으면 체지방으로 인식될 확률이 높습니다.
    2. 화장실은 필수: 소변과 대변의 무게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3. 동일한 시간, 동일한 조건: 가급적 아침 기상 직후, 가벼운 옷차림으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변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4. 운동 전 측정: 운동 후에는 근육으로 혈류가 쏠려 수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 욥기 성경 묵상 중 신앙생활할 때 도움이 되는 성경구절은?

    욥기는 고난의 의미를 깊게 파고드는 책이라서, 신앙생활의 ‘봄날’보다는 ‘겨울’을 지날 때 우리를 붙들어 주는 보물 같은 구절이 참 많습니다. 묵상하실 때 힘이 될 만한 구절들을 세 가지 핵심 테마로 나누어 정리해 드릴게요.


    1. 흔들리는 믿음을 붙잡아 주는 구절

    고난 중에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고 내 상황을 모르시는 것 같아 두렵기 마련입니다. 이때 욥의 고백은 큰 위로가 됩니다.

    • 욥기 23:10“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묵상 포인트: 지금의 고통이 무의미한 소모가 아니라, 나를 더 정결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신뢰하게 합니다.
    • 욥기 23:8-9“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 묵상 포인트: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내 신앙의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영적 침체임을 인정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겸손과 회복을 노래하는 구절

    욥기는 결국 인간의 유한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볼 때 진정한 회복이 시작됨을 보여줍니다.

    • 욥기 8:7“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주의할 점: 본래 빌닷이 욥을 비난하며 했던 말이지만, 많은 성도가 하나님의 주권적 회복을 기대하며 암송하는 구절입니다.
    • 욥기 42: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 묵상 포인트: 고난을 통과한 뒤의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 됩니다. 문제 해결보다 더 큰 복은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3. 삶의 주권을 고백하는 구절

    우리의 소유와 생명이 누구의 것인지 명확히 할 때, 우리는 상실의 슬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욥기 1:21“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라 하고”
      • 묵상 포인트: 인생의 가장 처절한 순간에 드린 이 고백은 신앙인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경배입니다.

    💡 욥기 묵상을 위한 작은 팁

    욥기는 친구들과의 긴 논쟁(3장~37장)이 담겨 있습니다. 친구들의 말 중에는 맞는 말 같지만 욥의 상황에는 맞지 않는 ‘정죄’가 섞여 있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구절 하나하나를 떼어 보기보다, 결국 욥의 손을 들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며 읽으시면 훨씬 풍성한 묵상이 되실 거예요.

  • 다이어트 할 때 생리 중 조심해야 할 것은?

    생리 기간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모두 예민해지는 시기인 만큼, 평소와 같은 고강도 다이어트를 고집하기보다는 **’유지’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이어트 중 생리 기간에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식단: 가짜 배고픔과 부종 관리

    • 폭식과 당분 섭취 주의: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면서 단 음식이 당길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 당류(초콜릿, 사탕)를 과하게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려 오히려 더 피곤해집니다. 정 참기 힘들다면 다크 초콜릿이나 견과류로 대체하세요.
    • 염분 조절: 생리 전후로는 몸이 물을 붙잡아두려는 성질이 강해져 쉽게 붓습니다. 맵고 짠 음식은 부종을 심화시키니 저염식을 유지하고,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호박, 오이 등을 섭취해 나트륨 배출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 철분과 단백질 보충: 혈액 손실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기력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살코기, 생선, 시금치, 달걀 등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챙겨 드세요.

    2. 운동: 고강도보다는 저강도

    • 강박 버리기: 이 시기에는 몸무게가 1~2kg 정도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숫자에 집착해 운동 강도를 높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됩니다.
    • 추천 운동: 격한 근력 운동이나 장거리 러닝보다는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 요가가 좋습니다. 특히 골반 근육을 이완해주는 스트레칭은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 거꾸로 서는 자세 피하기: 요가 동작 중 하체를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은 생리혈의 역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생활 습관 및 멘탈 관리

    • 체온 유지: 몸이 찬 편이라면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해 혈액순환을 도와주세요.
    • 충분한 휴식: 수면 부족은 식탐을 부르는 호르몬을 자극합니다. 평소보다 30분~1시간 정도 더 충분히 자는 것이 컨디션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1년 동안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 했을 때, 특히나 여성들은 생리 기간이 많이 힘이 들다. 나 또한 위기의 순간들이 은근 있었다.

    가짜 배고픔, 당류, 운동의 정체 시기 등을 조심해야 한다.

    난 다이어트 중 생리 기간이 찾아오면, 집에 있기 보다는 오히려 밖에 다니며, 우울함과 배고픔의 생각을 잊으려 애썼다.

    그러면서 양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위기를 극복해왔다. 다이어트와 생리 기간, 지혜로운 대처법들이 필요하다.

  • 족장시대(1) –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언약

    1. 욥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극심한 고난을 겪었고, 아브라함은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한 채 부르심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켜야 할 때, 두 사람의 이야기는 나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

    – 오늘부터 새벽 예배에 욥기 강해가 시작 되었다. 욥은 어떠한 고난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우리는 작은 고난에도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 있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지금 겪는 고난에도, 우리를 부르시고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고난도 기도와 말씀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또한 아브라함의 부르심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아브라함이였어도, 바로 순종할 수 있었을까? 믿음 생활을 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즉각 순종 할 수 있는 견고한 믿음이 서가기를 기도한다.

    2. 아브라함의 삶은 위대한 믿음(이삭을 바침)과 실패(아내를 속임, 하갈을 취함)가 공존합니다. 이 모습이 나의 신앙 여정에 어떤 위로와 도전을 주는지 나누어 봅시다.

    -서원도 지킬 수 있는 서원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께 서원을 하면서도, 쉽게 서원하지 못하고, 계산적으로 나아갈 때도 있을 것이다.

    서원은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서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작은 실천의 믿음이 실패로 가지 않는 디딤돌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 작은 실천의 마음 조차도,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해 가는 믿음이길 바래본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믿음,그러나 아내를 속인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고 계셨다.

    나의 신앙생활이 내 마음을 다해 나의 자아를 태워 드리는 산 제자의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자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자녀임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간을 만들어 가기를 바래본다.

  • 식단을 지켜야 할 때 외출할 일이 생기면..

    다이어트 할 때 식단을 지켜야 하는데 외출할 일이 생기면 난감하게 된다.

    그러나 요즘, 건강, 웰빙이 대세가 되면서, 편의점, 써브웨이 등 건강 음식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나 또한, 천안으로 pt를 받으러 다닐 때, 레슨 시간과 교회 일정이랑 애매하게 될 때는 어쩔 수 없이 사 먹게 되었다. 난 주로, cu편의점을 이용했는데, 요즘은 낱개로 파는 닭가슴살이나, 바나나, 고구마, 사과 등 다양하게 나오고, 단백질 음료도 제로슈가로 많이 나온다. 인바디 체크 할 때는 단백질 음료만 간단히 먹고, 아닐 때는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챙겨 먹었다.

    허함이 가득할 때는 써브웨이에서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대로 소스는 삼가고, 로스트 치킨에 야채를 주로 넣어 먹고, 음료수는 이온음료를 마셨다.

    요즘은, 다이어트 할 때에도 건강식을 챙길 수 있어서 좋다.

  • 편의점 다이어트 식품 추천..

    🏪 CU (단백질 특화 & 가성비)

    CU는 PB 상품(득템 시리즈 등)을 통해 단백질 보충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 동원 고단백&저지방 닭가슴살 소시지: 약 100kcal 내외로 운동 전후 간식으로 인기입니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 닥터유 단백질바 (프로틴 24g): 시중 제품 중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편(24g)이라 식사 대용이나 고강도 러닝 후 근육 회복용으로 추천합니다.
    • 빙그레 곤약젤리 (복숭아/청포도): 한 팩에 5~10kcal 수준입니다. 밤에 입이 심심할 때 남편분과 함께 가볍게 드시기 좋습니다.
    • 득템 시리즈 (훈제란/반숙란): 계란은 가장 기본이 되는 단백질원으로, CU의 PB 제품들이 낱개당 단가가 저렴합니다.

    🏪 GS25 (식단 관리 도시락 & 음료)

    GS25는 구성이 알찬 도시락과 마시는 식사류가 강점입니다.

    • 유어스 ‘가벼운 한 끼’ 도시락: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 곤약면 등으로 구성되어 400kcal 미만을 유지하면서도 포만감이 높습니다.
    • 강된장 보리 비빔밥 (컵밥): 의외의 꿀템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밥과 복합당 위주라 일반 도시락보다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 (계란 하나를 추가하면 단백질까지 완벽합니다.)
    • 랩노쉬 마시는 식사: 바쁜 아침 PT 가기 전이나 출근길에 마시기 좋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균형 있게 들어있습니다.
    •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당류 0g, 0kcal로 운동 중이나 후에 갈증 해소용으로 부담 없습니다.

    🏪 세븐일레븐 (당류 관리 & 이색 간식)

    당 함량을 낮춘 김밥과 단백질 바 형태의 간식이 돋보입니다.

    • 창녕 마늘 떡갈비 김밥: 든든한 한 끼임에도 당류가 2g 수준으로 매우 낮고 단백질이 15g 들어있어 ‘저당 식단’을 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많습니다.
    • 하림 촉촉 닭 안심 바: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으로, 닭가슴살보다 식감이 부드러워 질리지 않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습니다. (약 145kcal)
    • 사이클 바삭치킨 (고단백 스낵): 과자가 먹고 싶을 때 대체재로 좋습니다. 쌀 과자 베이스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일반 과자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 다이어터 여성을 위한 추가 팁

    최근 인바디 관리를 꾸준히 하고 계시니, 편의점 음식을 고를 때 나트륨 함량을 꼭 체크해 보세요. 편의점 음식 특성상 나트륨이 높으면 일시적인 수분 정체로 인바디상 체지방률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