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시대(1) –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언약

  1. 욥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극심한 고난을 겪었고, 아브라함은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한 채 부르심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켜야 할 때, 두 사람의 이야기는 나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

– 오늘부터 새벽 예배에 욥기 강해가 시작 되었다. 욥은 어떠한 고난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우리는 작은 고난에도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 있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지금 겪는 고난에도, 우리를 부르시고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고난도 기도와 말씀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또한 아브라함의 부르심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아브라함이였어도, 바로 순종할 수 있었을까? 믿음 생활을 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즉각 순종 할 수 있는 견고한 믿음이 서가기를 기도한다.

2. 아브라함의 삶은 위대한 믿음(이삭을 바침)과 실패(아내를 속임, 하갈을 취함)가 공존합니다. 이 모습이 나의 신앙 여정에 어떤 위로와 도전을 주는지 나누어 봅시다.

-서원도 지킬 수 있는 서원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께 서원을 하면서도, 쉽게 서원하지 못하고, 계산적으로 나아갈 때도 있을 것이다.

서원은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서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작은 실천의 믿음이 실패로 가지 않는 디딤돌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 작은 실천의 마음 조차도,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해 가는 믿음이길 바래본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믿음,그러나 아내를 속인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고 계셨다.

나의 신앙생활이 내 마음을 다해 나의 자아를 태워 드리는 산 제자의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자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자녀임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간을 만들어 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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